전현무-한혜진 열애 인정. 나혼자산다 1호 커플 탄생!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중인 전현무와 한혜진이 열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에 올랐다.

더팩트는 단독보도를 통해 전현무와 한혜진이 열애중이라고 단독 보도했고 소속사도 이에 대해 인정을 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더팩트에 따르면 전현무와 한혜진은 일주일동안 4일 이상 만나며 강남 일대 식당이나 자택에서 '한밤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웠다고 한다.

<전현무 한혜진 커플. ⓒ MBC>

과거 방송 나혼자 산다를 통해 "잘된다면 연애 말고 결혼"을 하겠다고 말한 전현무-한혜진 커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아래는 더팩트에서 공개한 전현무 한혜진의 열애 사진이다.

지난 20일, 한혜진 아파트 앞 식당을 찾아 차에서 내리고 있는 전현무.

차량을 세우고 한혜진과 저녁 식사를 즐긴 한혜진 아파트 앞 식당.

 

'썸은 이제 그만! 사랑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나서는 한혜진과 전현무. 이들은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약간의 시간 차를 이용해 밖으로 이동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걸어서 이동하는 한혜진. 전현무는 차로 이동했지만 그들의 목적지는 같았다.

 

 

 

한혜진이 나오고 약 2분 후 식당을 나서는 전현무.

 

 

 

 

한혜진의 아파트에 자신의 벤틀리 차량(오른쪽)을 주차한 전현무는 연인의 집으로 모습을 감췄다.

 

'행복한 고기 데이트!' 압구정의 한 고깃집을 찾은 전현무와 한혜진이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저녁시간을 갖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웃음'

한편으로 전현무는 데이트 중 장애인 주차구역에 자신의 벤틀리를 주차한 것이 이슈가 되어 사과하고 앞으로 조심하기를 약속했다.